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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중동 사태 최후통첩 앞두고 6만8000달러선 회복 [크립토브리핑]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6 10:41

수정 2026.04.06 10:46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6일 미국과 이란의 협상시한을 앞두고 6만80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2.70% 오른 6만8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3.88%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1억3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0.15%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시한을 목전에 두고 가상자산 시장은 조기 종식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협상 관련 발표 시점을 "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한국시간 오는 8일 오전 9시)"로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으로 예고한 지난 6일에서 하루 연장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37로 '공포'를 나타냈는데, 지난주 25와 비교해 상승했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2.92% 오른 2119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40% 상승한 1.33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