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최근 이형신 이비인후과 교수가 대한기관식도과학회 6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수는 기관내 광생체조절치료를 이용한 기관절개술 후 초기상처 회복 조절 동물연구로 이번 상을 받았다. 기관절개 튜브 내로 삽입한 저출력 레이저 기기를 이용, 기관절개창의 과도한 섬유화 현상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특히 광치료 후 조직에서 발생하는 유전자 단위의 변화까지 분석, 광치료의 기전을 이해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교수는 부경대 의공학전공 강현욱 교수와 미국 존스홉킨스대 이예찬 박사와 함께 이비인후과의 대표적인 난치병 중인 기관협착과 기관절개술 후 육아조직 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광치료 연구를 10년 이상 해왔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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