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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숙박 할인 대전' 합류…비수도권 여행 최대 9만원 혜택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6 14:31

수정 2026.04.06 14:18

11번가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홍보 이미지. 11번가 제공
11번가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홍보 이미지. 11번가 제공

[파이낸셜뉴스] 11번가가 국내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한 숙박 할인 행사에 동참한다.

11번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8~30일 진행되며, 비수도권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중소여행사 10곳과 손잡고 별도 기획전을 열고, 행사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한 추가 할인 쿠폰과 카드사 5%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이를 모두 적용하면 숙박 상품을 최대 9만원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는 라이브 방송과 '타임딜', '시선집중' 등 특가 코너를 통해 인기 국내 숙소를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11번가 관계자는 "중소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숙박 상품을 단독 할인가에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와 중소여행업계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