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제도약지구는 일학습병행을 활용한 지역 주도형 인재양성 모델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각 기관은 일학습병행 관련 지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경북, 인천, 충남은 각각 스마트제조·관광, 첨단 뿌리산업, 반도체·디스플레이·국방 분야 관련 인재양성 및 후학습 강화 계획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규석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도제도약지구는 지역과 교육,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인재양성 모델"이라며 "공단은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고교 단계부터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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