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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후쿠오카를 한번에" 롯데관광, 한중일 크루즈선 운항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6 16:25

수정 2026.04.06 16:24

코스타 세레나호. 롯데관광개발 제공
코스타 세레나호. 롯데관광개발 제공

롯데관광개발이 부산에서 출항해 중국 상하이와 일본 후쿠오카에 기항하는 5박6일 한중일 전세선 크루즈 상품을 내놨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9월 7일 부산을 출발해 상하이와 후쿠오카를 잇는 일정으로, 인기 여행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이틀간의 해상 일정이 포함돼 선내 수영장과 스파, 공연 등 다양한 시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크루즈는 11만t급 선박인 코스타 세레나호로 진행된다.
해당 선박은 3개의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공연장 등을 갖춘 대형 크루즈로, 최근 리뉴얼을 통해 주요 시설이 업그레이드됐다.



롯데관광은 가수왕 선발대회, 고고파티, 초청 가수 공연 등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고, 탑승객 전원에게 맥주와 탄산음료, 생수 등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이번 일정은 가을시즌 단 한 차례 운영되는 상품으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전세선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크루즈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