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 화성시…산후조리 공공 인프라 확충
달빛어린이병원·고려대병원 유치에 이어 임신·출산·육아 전주기 의료복지 완성 목표
달빛어린이병원·고려대병원 유치에 이어 임신·출산·육아 전주기 의료복지 완성 목표
정 예비후보는 이날 생애맞춤 돌봄도시 구축을 위해 높은 출산율에 비해 산후조리 인프라가 민간 위주로 형성돼 있어 공공성을 높여 달라는 주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앞서 정 예비후보는 봉담읍에 50병상 규모의 달빛어린이병원 유치와 동탄2신도시 내 고려대학교병원의 조기 착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임신·출산·육아 등 요람에서부터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 2023년 출생아 수가 67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7200명, 2025년에는 8116명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출산지원정책으로 임신 초기 검사비 지원을 시작으로 첫째아이 100만원, 둘째·셋째아 200만원, 넷째아이 3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산후조리비도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과 부모급여 지원, 가정양육 수당 지원, 보육료 지원, 아동수당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정명근 예비 후보는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는 그동안 투자유치 25조원 달성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일하기 좋은 복지 환경 조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이다"며 "앞으로도 결혼과 임신·육아의 전 단계에서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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