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한은, 프랑스중앙은행 만나 스테이블코인 논한다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7 14:30

수정 2026.04.07 14:30

양국 중앙은행 공동 세미나 이틀에 걸쳐 개최
한은 경제연구원장-프랑스중앙은행 부총재 참석
디지털화폐, 기후변화 잠재리스크 등이 주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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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이 프랑스 중앙은행과 만나 디지털자산, 기후변화를 논의한다.

한은은 7일, 8일 양일 간 프랑스 중앙은행 연구진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디지털자산과 기후변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간의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을 공유한다.

한은에선 이재원 경제연구원장과 나승호 경제연구원 부원장이, 프랑스 중앙은행에선 gnèsBénassy-Quéré 부총재와 StéphaneLatouche 아시아사무소장 등이 나온다.

스테이블코인 및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가 지급경제, 국제 통화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토큰화 환경에서 중앙은행과 상업은행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기후변화가 인플레이션과 거시경제에 끼치는 영향 분석을 통해 기후 관련 잠재 리스크를 점검한다. 금융기관 측면에서의 대응 과제도 제시할 계획이다.


한은 관계자는 “양 기관은 이후에도 해당 컨퍼런스를 지속 확대해 학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