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GRS는 '2026 공사현장 안전사고 ZERO'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GRS는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삼전사옥에서 자사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2026 롯데GRS 시공 파트너사 간담회'와 '안전사고 ZERO 선포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파트너사에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공유하며, 협업하는 안전 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롯데GRS는 파트너사와 협업해 현장 점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2026년 신규 배포한 안전시공 가이드를 기반으로 시공 품질을 향상하는 등 파트너사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또 안전보건 리스크에 대한 체계적 프로세스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안전 보건 관련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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