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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윤 상지건축 회장, 동아대에 발전기금 1억원 전달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7 10:14

수정 2026.04.07 10:16

지난 6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지건축 허동윤 회장(왼쪽 네번째부터)과 이해우 동아대 총장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지난 6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지건축 허동윤 회장(왼쪽 네번째부터)과 이해우 동아대 총장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아대학교는 허동윤 ㈜상지건축 회장이 ‘개교 80주년 기부릴레이’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허 회장을 비롯해 이해우 총장과 김성재 부총장, 염정국 대외국제처장, 이정재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동아대 건축공학과(78학번) 동문인 허 회장은 지난해 8월 동아대 동문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동아비즈니스포럼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데 이어 이번에 1억원을 쾌척하며 남다른 애교심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창립 52주년을 맞은 상지건축은 1974년 출범 이래 끊임없는 혁신과 인간·환경을 중심에 둔 경영철학을 실천해 온 지역 대표 우수 기업이다. 2008년부터는 지속가능연구소를 부설 기관으로 설립해 차세대 건축과 도시 문제 해결을 선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허 회장은 “총장님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모교의 지표가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지켜보게 돼 졸업생으로서 무척 기쁘다”며 “자랑스러운 모교의 개교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발전기금이 동아대가 글로벌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