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대상은 전체 개인명의 원권리자 약 2300만 명 중 30만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고령층(만 65세이상)으로 8만명에 달한다.
서금원은 행정안전부의 협조로 확보한 최신 주소지로 매주 5000명에게 순차적으로 우편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서금원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휴면예금 지급액은 8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모바일 앱, 마이데이터 서비스 연계 등 비대면 서비스 강화에 따른 것으로 평가된다.
휴면예금 원권리자는 2000만원 이하인 경우 창구 방문 없이 서금원 '서민금융 잇다' 앱 또는 '휴면예금 찾아줌' 웹사이트 등에서 평일 24시간 휴면예금을 찾을 수 있다.
김은경 서금원장은 "휴면예금 원권리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해 휴면예금 지급이 증가했다"며 "국민들이 여러 방법으로 편리하게 휴면예금을 찾고 서민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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