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관광지 연계
계절별 축제 테마 운영
계절별 축제 테마 운영
【파이낸셜뉴스 횡성=김기섭 기자】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횡성 시티투어 운영 횟수를 36회로 확대하고 오는 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7일 횡성군에 따르면 올해 시티투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수도권에서 출발해 당일 일정으로 횡성 주요 명소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코스는 횡성호수길, 횡성루지체험장, 풍수원성당, 횡성전통시장, 안흥찐빵마을 등이다.
특히 계절별 지역 대표 축제 일정에 맞춘 특화 테마도 운영한다. 6월 횡성호수길축제를 시작으로 8월 둔내토마토축제, 9월 횡성더덕축제, 10월 횡성한우축제와 안흥찐빵축제 등을 연계해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2019년 시작된 횡성 시티투어는 현재까지 총 213회 운영됐으며 누적 6552명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등 지역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참가를 원하는 관광객은 △동백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원련경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팀장은 "수도권 관광객이 편하게 횡성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당일 투어 상품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대표 관광지와 지역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횡성 방문의 접근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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