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외인·기관 이탈에 하락 전환...코스닥 약세 [fn오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7 13:17

수정 2026.04.07 13:17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도에 장중 하락 중이다.

7일 오후 1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61p(0.40%) 내린 5428.72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1.86p(1.87%) 오른 5552.19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이어지며 상승폭을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636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기관 역시 3019억원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2914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은 대체로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0.16% 소폭 하락 중이며 SK하이닉스는 0.79% 오름세다.
LG에너지솔루션(-1.33%), 현대차(-0.53%)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4.17%), 증권(-2.04%) 순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19.25p(1.84%) 내린 1028.12에 거래 중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