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심덕섭 후보는 지난 6일 민선8기 마지막 업무를 소화하고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심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군민 여러분과 함께 ‘군민모두가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민선8기에서 다진 성장의 초석을 바탕으로 고창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 번 군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책임과 현장중심 행정’을 꼽았다.
심 후보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 처리로, 눈부신 변화와 성장으로 군민들에게 실무 능력을 인정받아온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민주당 고창군수 경선은 고창의 비전을 더 분명히 세우고 더 큰 승리를 준비하는 단단한 과정이 돼야 한다”며 “상대 후보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경선’으로 민주당의 실력과 품격을 보여주고 경선 후에는 하나로 뭉치는 ‘원팀’으로 본선 압승을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심 후보는 오는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공약 발표 등을 통해 구체적인 지역 발전 로드맵을 군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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