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는 상승, 코스닥은 하락...외국인 순매수 [fn마감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7 15:35

수정 2026.04.07 15:35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에도 외국인 순매수가 몰렸지만 지수는 하락했다.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45p(0.82%) 오른 5494.78에 거래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1.86p(1.87%) 오른 5552.19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장중 한 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이어지며 25.87p(0.47%)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91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54억원, 4710억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은 대체로 상승했다. SK하이닉스(3.39%), 삼성전자(1.76%)가 나란히 오름세를 나타냈고, 현대차도 0.85% 오른 47만3000원에 거래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대 강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85%), 제조(1.29%), 운송장비·부품(1.05%) 순으로 올랐다.
반면, 오락·문화(-3.74%), 증권(-1.67%)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64p(1.02%) 내린 1036.7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2453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939억원, 1311억원어치를 팔았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