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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량산에 ‘청량숲 문화체험원’ 개관…녹청자·목공예·전통음식 체험장 조성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7 16:30

수정 2026.04.07 16:29

청량산 자연과 건축이 조화로운 복합 문화공간 마련

인천 연수구는 청학동에 청량숲 문화체험원을 준공해 개관했다. 사진은 준공식·개관식 전경. 연수구 제공.
인천 연수구는 청학동에 청량숲 문화체험원을 준공해 개관했다. 사진은 준공식·개관식 전경. 연수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연수구는 청학동에 청량숲 문화체험원을 준공해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청량숲 문화체험원은 청량근린공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7년 외국인 묘지 이전 후 해당 용지를 정비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청량산의 자연과 건축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문화체험원은 연면적 988.4㎡, 2층 규모로 녹청자 및 목공예 체험, 전통음식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장애인 화장실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구는 추가로 올해 청량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착수해 연말까지 힐링쉼터와 생태놀이터 등의 공원시설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심 속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연수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