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자연과 건축이 조화로운 복합 문화공간 마련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연수구는 청학동에 청량숲 문화체험원을 준공해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청량숲 문화체험원은 청량근린공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7년 외국인 묘지 이전 후 해당 용지를 정비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청량산의 자연과 건축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문화체험원은 연면적 988.4㎡, 2층 규모로 녹청자 및 목공예 체험, 전통음식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장애인 화장실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구는 추가로 올해 청량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착수해 연말까지 힐링쉼터와 생태놀이터 등의 공원시설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심 속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연수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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