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앞차에 실린 파이프와 충돌 후 전도된 SUV 40대 운전자 중상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7 18:17

수정 2026.04.07 18:16

울산 온산국가산단 내 도로
유턴하던 화물차 적재함에서 도출된 파이프와 충돌
7일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단 내 도로에서 앞차 적재함에 실린 파이프와 충돌 후 옆으로 넘어진 기아 스포티지. 울산소방본부 제공
7일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단 내 도로에서 앞차 적재함에 실린 파이프와 충돌 후 옆으로 넘어진 기아 스포티지. 울산소방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7일 오후 2시 8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도로를 주행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앞서가던 25t 화물트럭에 실린 파이프와 부딪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SUV 운전자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화물차가 유턴하는 과정에서 적재함 내 파이프가 뒤쪽으로 돌출됐고, 뒤따르던 SUV가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적재물 안전조치를 적절히 취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