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홍기획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 중구 본사 내 신규 업무 공간을 확충했다고 8일 밝혔다.
업무공간은 고객사와 디지털·미디어 전문 자회사 스푼(SPOON)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워크숍과 세미나 등을 진행하는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다양한 직무 간 협업 프로젝트가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해 업무 몰입과 협업, 교육이 연결된 환경을 구축했다.
다양한 직무로 구성된 임직원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변화하는 업무 방식을 반영했다. 프로젝트 회의와 세미나, 타운홀 미팅이 가능한 가변형 구조를 도입하고 집중 업무존, 프레젠테이션 룸, 스튜디오, 라이브러리, 휴식 공간 등도 마련했다.
신규 공간 설계는 네이버1784 로비와 더현대 서울 언커먼스토어 등을 기획·설계한 아키모스피어와 협업했다. 아키모스피어는 모듈형 공간 설계에 강점을 가진 디자인 스튜디오로 대홍기획의 신규 프로젝트에서 모듈시스템 설계를 진행했다.
대홍기획은 지난 7일 신규 공간에서 오픈하우스 및 창립 44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김덕희 대홍기획 대표이사는 "업무 몰입과 협업이 균형을 이루는 환경을 구축해 조직 혁신의 기반을 강화했다"며 "광고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기술과 온·오프라인 소비자 경험을 결합해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사 및 파트너와의 협업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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