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하이트진로는 맥주 성수기를 앞두고 축구 선수 손흥민을 앞세운 'TERRA X SON7' 통합 캠페인을 한층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신규 모델로 손흥민을 선정하고, TV광고 시리즈 두 편을 공개한 후 에디션 제품 출시, 온라인·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두 편의 TV광고 시리즈는 '리얼탄산 100%' 테라와 손흥민의 만남 만으로도 관심도가 증가하며 공개 2주만에 2000만뷰(공식 유튜브 채널 기준)를 돌파하기도 했다.
테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손흥민의 시그니처 포즈를 활용한 술자리 AI필터 게임 '오늘 테라 쏠 사람은 누구'는 MZ세대 사이 입소문을 타고 현재 8만건이 넘는 접속률을 기록하고 있다.
4월 중순부터는 'TERRA X SON7' 협업 굿즈인 스푸너, 피크닉매트, 리유저블백 등 출시로 '테라 X 손흥민' 이라는 공식에 대세감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손흥민 선수와 통합 캠페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테라를 더욱 자주 접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테라는 '100% 리얼탄산' 콘셉트를 내세워 2019년 3월 출시 후 39일 만에 최단기간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하는 등 맥주 브랜드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한 바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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