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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조업체 친환경·에너지 설비 교체비 최대 500만원 지원

장충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8 12:33

수정 2026.04.08 12:33

친환경·에너지 부분 설비 개선 비용 10% 지원…11월까지 신청
광명시, 제조업체 친환경·에너지 설비 교체비 최대 5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광명=장충식 기자】경기도 광명시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제조업 기업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8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친환경·에너지 설비로 교체하는 제조업체에 설치비의 10%를 지원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업 재정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기업 에너지 효율화가 중요해진 가운데,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제조업체이다.

지원 분야는 △한국에너지공단 인증 고효율 에너지 장치 구매 △석유 설비를 전기설비로 전환하는 경우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장치 구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도입 △친환경(저탄소) 인증 소재·부품을 활용한 제품 생산 등이다.


지원 금액은 해당 설비 설치비의 10%로,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린시민청 탄소중립과(오리로854번길 10, 2층)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신청 서류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