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장학관 3곳 운영 체제 구축, 월 20만원으로 주거 부담 완화
현재 화성시는 서울 도봉구 창2동 도봉장학관과 동작구 상도동 동작나래관 등 2곳을 운영 중이며, 수용 인원은 438명 규모다. 제3관이 신설되면 서울 내 3곳 운영 체제를 갖추게 된다.
장학관의 이용부담금은 식비 포함 월 20만원으로, 서울 대학가 원룸 시세(월 100만 원 내외)와 비교해 파격적인 수준이다.
신설 후보지는 서울 서북권·성북권 대학 밀집 지역 및 지하철 역세권을 검토 중이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주거 걱정을 줄이고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활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생활비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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