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강성휘, 나주 윤병태, 광양 정인화, 영암 우승희, 강진 차영수, 진도 이재각, 해남 명현관, 신안 박우량 8명 확정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먼저, 2명이 경선을 치른 6개 시·군의 경우 △목포시 강성휘 △나주시 윤병태 △광양시 정인화 △영암군 우승희 △강진군 차영수 △진도군 이재각 등 6명의 후보가 확정됐다.
3명이 경선을 치른 4개 군에선 △해남군은 과반 득표한 명현관 후보가 확정됐고, 나머지 3개 군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득표자인 △담양군 박종원·이규현 △장흥군 곽태수·김성 △화순군 윤영민·임지락 등 2인이 결선 경선을 치른다.
4명이 경선에 나온 △장성군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득표자인 김한종·소영호 2인이 결선 경선에 진출했다.
5명이 경선에 나온 △신안군은 과반 득표한 박우량 후보가 확정됐고, △완도군는 과반 득표자가 없어 신의준·우홍섭·지영배 등 3명이 본경선을 치른다.
6명이 경선에 나온 △무안군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김산·나광국·이혜자·최옥수 등 4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
7명이 경선을 치른 △여수시의 경우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등 4명이 본경선을 치른다.
본경선 및 결선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진행된다.
한편 순천, 곡성, 구례, 함평, 영광, 고흥, 보성 등 7개 시·군은 8∼9일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 투표를 거쳐 10일 오전 경선 결과가 발표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인 결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있다"면서 "남은 경선 또한 도민과 당원이 신뢰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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