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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신규 TV광고 선봬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8 13:41

수정 2026.04.08 13:40

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신규 TV광고 선봬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신규 TV광고 선봬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파이낸셜뉴스] DB손해보험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신규 TV광고 ‘만날 기회’ 시즌2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DB다이렉트 플랫폼으로 향하는 ‘게이트’ 콘셉트를 중심으로, 광고 모델인 임윤아가 자동차보험 만기를 앞둔 고객을 맞이하며 “자동차보험 만기라면 DB다이렉트를 만날 기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특히 다이렉트 보험 플랫폼의 특성을 ‘페스티벌 공간’에 빗댄 점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부스를 자유롭게 둘러보는 팝업 페스티벌처럼, 고객이 여러 보험 상품을 비교하고 보험료를 직접 계산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지난 7일 공개된 ‘만기편’은 보험 갱신 및 신규 가입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7일에는 가입 시점을 강조한 ‘시기편’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시기편’에서는 개인용 차량뿐 아니라 업무용·영업용 차량, 이륜차 등 다양한 가입 대상을 함께 알릴 계획이다.

한편 임윤아는 DB손해보험과 9년째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촬영에서도 특유의 밝은 이미지로 광고에 활기를 더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DB다이렉트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이 보험을 비교·선택하는 플랫폼”이라며 “광고를 통해 고객들이 보험 만기나 가입 시점에 자연스럽게 DB다이렉트를 떠올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