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호주

日닛케이지수 5.39% 급등..1개월만에 최고치

서혜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8 15:46

수정 2026.04.08 15:46

[도쿄=AP/뉴시스] 지난해 10월 27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에서 전자 주가판에 표시된 닛케이지수를 바라보는 시민의 모습. 2026.04.08.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도쿄=AP/뉴시스] 지난해 10월 27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에서 전자 주가판에 표시된 닛케이지수를 바라보는 시민의 모습. 2026.04.08.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8일 일본 증시가 5% 넘게 급등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39% 상승한 5만6308.42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2일 이후 약 1개월 만의 최고치이자 하루 상승폭으로는 역대 세 번째로 크다.

이란과 미국이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하면서 중동 정세의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가 확산됐다.
어드반테스트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폭넓은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