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8일 일본 증시가 5% 넘게 급등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39% 상승한 5만6308.42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2일 이후 약 1개월 만의 최고치이자 하루 상승폭으로는 역대 세 번째로 크다.
이란과 미국이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하면서 중동 정세의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가 확산됐다. 어드반테스트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폭넓은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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