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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 초품아 단지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8 16:34

수정 2026.04.08 16:34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투시도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투시도

저출산 기조 속 학세권 아파트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등학교 예정 부지와 맞닿은 경기 수원시 당수1지구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이 공급을 진행 중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신분당선 연장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교통망 확충 단계를 밟고 있는 서수원 일대 신흥 주거타운에 들어선다.

최근 주택 시장은 자녀 교육 환경을 우선시하는 초품아 단지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등하교 동선이 짧아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학교 주변 학원가 등 교육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이 작용한다.

수원 당수1지구에 조성되는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기존 호매실지구에 형성된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변공원과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다. 해당 단지가 속한 서수원 일대는 기존 호매실지구 인프라와 연계해 총 3만3000가구 규모의 주거 타운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대중교통 인프라의 경우 2029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인 신분당선 호매실역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GTX-C 노선 환승을 통해 서울 주요 도심으로 진입할 수 있다. 도로망은 금곡IC와 서수원IC,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단지 주변에 위치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효율적인 평면 설계를 적용했으며 세대당 2.0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는 3.3㎡당 2249만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청약 통장 없이 동과 호수를 지정해 계약하는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C3블록이 2027년 12월, D3블록이 2028년 4월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