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AI 교실, 미리 경험해봐요'… 예비 교사들, 에듀테크 열공 중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9 10:24

수정 2026.04.09 10:24

천재교육 T셀파, 경인교대서 체험 로드쇼
'지니아튜터' 등 현장 맞춤형 콘텐츠 공개
천재교육 T셀파가 지난 8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실제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콘텐츠와 에듀테크 도구를 사전에 경험할 수 있는 로드쇼를 개최, 학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천재교육 제공
천재교육 T셀파가 지난 8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실제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콘텐츠와 에듀테크 도구를 사전에 경험할 수 있는 로드쇼를 개최, 학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천재교육 제공


[파이낸셜뉴스] 미래의 교실을 책임질 예비 교사들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최신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천재교육 T셀파는 지난 8일 경인교육대학교 개교 80주년을 맞아 예비 교원들이 임용 후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학습 콘텐츠와 맞춤형 교수법을 실습하는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맞춰 예비 교사들이 실제 수업 설계와 맞춤형 학습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경인교대 경기캠퍼스에서 열린 로드쇼에는 재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직접 경험했다.

현장에서는 AI 기반 평가 분석 서비스인 '지니아튜터'를 비롯해 에듀테크 수업 도구 '클래스보드', 스마트악기관 등 총 6종의 콘텐츠가 전시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교실에서 쓰이는 디지털 교육 자료와 인쇄 서비스 등을 체험하며 현장 감각을 익혔다.

강의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임용고시 대비 T셀파 활용법과 AI 시대의 교사 역할, 디지털 자료를 활용한 개별화 지도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주제들이 다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예비 교원들은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실제 교실 수업에서 활용되는 도구들을 미리 접해볼 수 있어 유익했고, AI 시대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재교육 T셀파는 앞으로도 예비 교원과 현직 교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황 T셀파 사업본부장은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이들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