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은 상담회를 통해 유통사 현직 MD와의 1대 1 비즈니스 상담 기회 등을 제공한다.
5월 광주, 7월 부산, 9월 충남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상담회를 열고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유통·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1차 상담회는 다음달 21일~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모집 기간은 이달 27일까지다.
한유원 마케팅지원사업 전용 누리집 '판판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 전체 200개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구매상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 제품을 소비자·바이어에게 직접 홍보할 수 있도록 상품전시 홍보관도 마련한다.
한유원은 기업별 품목·제품 특성·유통 채널 적합도 등을 사전에 검토해 매칭을 진행한다.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납품 성과 창출뿐 아니라 장기적인 거래관계 발굴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유통사 MD들과의 만남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상담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기업들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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