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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iM뱅크 은행장, 한국재무관리학회 '디지털혁신대상' 수상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9 15:35

수정 2026.04.09 15:35

8일 대구 수성구 은행 본점에서 개최한 '2026년 AI디지털플랫폼 금융산업세미나' 시상식에서 (오른쪽부터)강정훈 iM뱅크 은행장과 정성훈 한국재무관리학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8일 대구 수성구 은행 본점에서 개최한 '2026년 AI디지털플랫폼 금융산업세미나' 시상식에서 (오른쪽부터)강정훈 iM뱅크 은행장과 정성훈 한국재무관리학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iM뱅크(아이엠뱅크)는 강정훈 은행장이 8일 오후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은행 본점에서 한국재무관리학회가 개최한 '2026년 AI디지털플랫폼 금융산업세미나'에서 디지털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인공지능(AI) 디지털 플랫폼 시대 투자금융 미래 전략 및 금융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세미나와 함께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학계 전문가의 세미나를 통해 금융 AI와 소비자보호 및 AI 디지털 플랫폼과 투자금융 미래 등의 핵심과제를 전했다. 금융 차원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 강 은행장에게 상이 수여됐다.

올해 디지털혁신대상 수상을 한 강 은행장은 '금융을 바꾸는 금융 1st MOVER'라는 경영목표 아래, AI를 활용한 '디지털 컴퍼니'로의 전환에 힘써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금융 대전환을 선도한 것을 인정받았다.

또한 적극적인 디지털 경영활동을 실시해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통한 내부 업무 효율화부터 고객 서비스, 사업 모델 고도화까지 AI기술을 전방위적으로 접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이러한 강정훈 은행장의 경영 방향성은 iM뱅크가 추진해 온 '혁신금융서비스' 및 블록체인 전문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등 기존 디지털 기반 사업들을 한 단계 격상시키고 미래 비즈니스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훈 은행장은 "2026년 한국재무관리학회의 '디지털혁신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AI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위한 디지털 금융혁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재무관리학회는 지난 1982년 창립된 재무, 투자 및 금융분야 전문학술단체로 재무이론 및 실무 응용 등에 대한 연구 지원을 바탕으로 학술 및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