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에 1.61% 약세 [fn마감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9 15:57

수정 2026.04.09 15:56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뉴스1 제공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도세 속에서 하락 거래됐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33p(1.61%) 하락한 5778.01에 거래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5.89p(0.78%) 내린 5826.45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지수는 114.85p(1.96%)까지 내린 5757.49까지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2906억원어치를 팔았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26억원, 412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3.09%, SK하이닉스가 -3.29% 내렸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2.61%), 전기·전자(-2.50%), 보험(-2.29%) 순으로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85p(1.27%) 하락한 1076.00에 거래됐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