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금융 플랫폼 최초로 인공지능(AI) 카메라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BC카드는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와 손잡고 다음달 3일까지 생활금융 플랫폼 '페이북(paybooc)'에서 사진 편집 및 카메라 서비스 '스노우 VIP' 1개월 무료 이용권(1만1900원 상당)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등 BC카드 회원사 고객이다.
해당 구독 서비스는 일반 버전 대비 증명사진 생성, 벚꽃 전용 필터, 체형 보정, 숏폼 영상 제작 등 최신 AI 기능을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스노우 VIP'를 활용하면 별도의 촬영 비용 없이도 전문가 수준의 사진 보정이 가능하며, AI 기반 영상 생성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현남 BC카드 상무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신 AI 서비스를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다양한 디지털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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