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닌 기술과 인프라를 공유함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해운산업과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공동 기술개발, 신규 과제 발굴, 선박 활용 기자재 실선 실증, 성능 평가 등에 협력한다는 것이다. 또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해 관련 기술을 교류하고 공동 대응에 나서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최근 업계에서 논의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화재 제어도 자동화 기술도 중요한 의제로 다뤄졌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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