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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자 신규 선임
[파이낸셜뉴스] IBK자산운용은 임찬희 대표이사와 이상직 부사장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임 대표이사는 성균관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한 금융 전문가다. 1983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과천·삼성동 지점장, CMS사업부장, 검사부 수석검사역, 강남지역본부장, 개인고객그룹장 및 자산관리그룹장(부행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 부사장은 서울시립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왜관지점장, 신탁부장, 동대문·의정부지점장, 강동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현장·조직관리 경험을 쌓아왔다.
IBK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경영진 선임을 통해 고객자산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맞춤형 투자솔루션을 기반으로 상품 경쟁력과 운용 전문성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종합 자산운용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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