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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서커스 명가 엘로와즈 참여
콘토션 등 고난도 퍼포먼스 눈길
콘토션 등 고난도 퍼포먼스 눈길
이번 방문은 에버랜드와 캐나다 퀘벡 기반 서커스 제작사 엘로와즈가 공동 제작한 신규 공연 '윙즈 오브 메모리(Wings of Memory)' 오픈을 기념해 이뤄졌다.
에버랜드가 올봄 새롭게 선보인 '윙즈 오브 메모리'는 콘토션, 에어리얼 폴, 러시안 스윙 등 7종의 고난도 서커스를 비롯해 △곡예 △아크로바틱 △댄스 △영상 △음악 △특수효과를 결합한 아트 서커스 공연이다. 약 4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난 1일 공개 이후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 제작에 참여한 엘로와즈는 캐나다 퀘벡을 기반으로 30년 이상 활동해온 글로벌 서커스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업은 에버랜드와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가 가교 역할을 하며 성사됐다. 이날 에버랜드를 찾은 라포르튠 대사 일행은 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진을 만나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 대사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서커스 예술이 한국의 대표 테마파크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구현된 점이 인상적"이라며 "이번 협업이 양국 간 문화 교류 확대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미앙 페레이라 주한 퀘벡정부 대표는 "올해는 퀘벡 정부의 한국 진출 35주년으로 의미가 깊다"며 "엘로와즈와 에버랜드의 첫 공동 제작이 언어와 문화, 국경을 넘어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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