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화장품 브랜드 성분에디터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미국 아마존 '빅스프링세일' 기간 동안 아마존에 진출한 이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10일 성분에디터에 따르면 빅스프링세일은 아마존이 진행하는 연간 최대 쇼핑 행사 중 하나로 이번 행사에서 성분에디터 매출은 전년도 최고 실적과 비교해 126% 늘어났다. 이는 최근 3개년도 아마존 월 최고 매출을 경신한 수치이기도 하다.
이번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 기간 동안 성분에디터 주요 제품들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 전반에 걸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선 '딥 콜라겐 실크펩타이드 인텐시브 앰플'은 세럼 카테고리에서 12위, 전체 뷰티 카테고리에서 88위를 차지했다.
성분에디터 '딥 콜라겐 크림인 세럼' 또한 14위에 오르며 세럼 카테고리에서 탄탄한 입지를 확보했음을 증명했다. 아울러 '실크펩타이드 EGF 인텐시브 골드 마스크팩', '딥 콜라겐 파워부스팅 팩'은 마스크팩 카테고리에서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실크펩타이드 EGF 인텐시브 골드 마스크팩은 아마존에 출시한지 불과 5일 만에 마스크팩 카테고리 4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전 세계 화장품 소비자 구매 수요가 몰리는 글로벌 최대 규모 아마존 할인 행사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것은 성분에디터 브랜드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분에디터는 올리브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다. 성분에디터 외에 밀크터치, 마미케어 등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한 올리브인터내셔널은 최근 △브랜드 마케팅 △제품기획 △SCM △디자인 등 전 직군에 걸쳐 대규모 채용을 진행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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