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공영민, 곡성 조상래, 보성 김철우, 함평 이남오 확정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10일 추가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곳은 7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로, 2명이 경선을 벌인 △보성군은 김철우 △함평군은 이남오 후보가 확정됐다.
3명이 경선을 치른 △곡성군은 조상래(과반득표) 후보가, 5명이 경선에 나온 △고흥군은 공영민(과반득표) 후보가 확정됐다.
이 밖에 4명이 경선을 벌인 3개 시·군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득표자인 △순천 손훈모·오하근 후보 △구례 김순호·장길선 후보 △영광 김혜영·장세일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결선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 투표를 거쳐 진행되며 재심 결과에 따라 일정은 추후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은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지난 8일 △목포시 강성휘 △나주시 윤병태 △광양시 정인화 △영암군 우승희 △강진군 차영수 △진도군 이재각 △해남군 명현관 △신안군 박우량 후보 등 8개 시·군의 후보를 확정한 데 이어 이날 △고흥군 공영민 △곡성군 조상래 △보성군 김철우 △함평군 이남오 등 4개 군의 후보를 확정하며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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