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7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0 13:41

수정 2026.04.10 13:41

고흥 공영민, 곡성 조상래, 보성 김철우, 함평 이남오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10일 추가 발표했다. 전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10일 추가 발표했다. 전남도당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10일 추가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곳은 7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로, 2명이 경선을 벌인 △보성군은 김철우 △함평군은 이남오 후보가 확정됐다.

3명이 경선을 치른 △곡성군은 조상래(과반득표) 후보가, 5명이 경선에 나온 △고흥군은 공영민(과반득표) 후보가 확정됐다.

이 밖에 4명이 경선을 벌인 3개 시·군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득표자인 △순천 손훈모·오하근 후보 △구례 김순호·장길선 후보 △영광 김혜영·장세일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결선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 투표를 거쳐 진행되며 재심 결과에 따라 일정은 추후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은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지난 8일 △목포시 강성휘 △나주시 윤병태 △광양시 정인화 △영암군 우승희 △강진군 차영수 △진도군 이재각 △해남군 명현관 △신안군 박우량 후보 등 8개 시·군의 후보를 확정한 데 이어 이날 △고흥군 공영민 △곡성군 조상래 △보성군 김철우 △함평군 이남오 등 4개 군의 후보를 확정하며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