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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에르 반포, 라클라체자이드파인...다음주 서울 분양 대어 등장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0 14:09

수정 2026.04.10 14:09

전국 12곳, 3944가구 청약 예정
사진은 10일 서울 강북권 성동구 아파트 단지의 모습.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시스
사진은 10일 서울 강북권 성동구 아파트 단지의 모습.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4월 셋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3944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앞서 4월 초 '아크로 드 서초',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이촌 르엘' 등 굵직한 단지들이 연이어 공급되며 활기를 띤 서울 분양 시장의 열기가 셋째 주에도 고스란히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86가구),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369가구)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또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639가구), 화성시 '야목역 서희스타힐스 그랜드힐'(241가구)이 청약을 진행하며 수원시 '영통역 우미 린'(305실, 오피스텔)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부산 동래구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129가구), 강원 고성군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263가구), 전북 전주시 '북전주 광신프로그레스'(352가구), 충남 천안시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1460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영통역 우미 린' 등 3곳에서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등 11곳, 정당 계약은 9곳에서 이뤄진다.


10일에는 경기 용인시 고림동에 조성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