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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 광주 첨단3지구...5월부터 새 아파트 나온다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0 15:48

수정 2026.04.10 15:47

'호반써밋 첨단3지구' 조감도. 호반건설 제공
'호반써밋 첨단3지구' 조감도. 호반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광주 첨단3지구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오는 5월 첨단3지구 A7·8블록에서 '호반써밋 첨단3지구' 아파트 805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첨단3지구는 광주 북구와 광산구·장성군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택지개발지구이다. 기존 1·2지구와 함께 거대 주거단지로 탈바꿈이 진행 중이다.

특히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총 3공구로 나뉘어 개발 중이다.

1공구는 AI 연구개발, 2공구는 의료산업, 3공구는 주거단지 중심으로 조성된다. 공동택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곳에서는 올해 10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A1블록)' 1520가구, '첨단제일풍경채(A2블록)' 1845가구 등 3개 단지, 총 3949가구가 첫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