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 8~9일 실시한 경선에서 승리한 김동근 의정부시장 등 현역 기초단체장 9명을 추가 공천했다고 10일 밝혔다.
후보로 선출된 현역 단체장은 김 시장 외에 ▲ 강수현 양주시장 ▲ 신계용 과천시장 ▲ 김성제 의왕시장 ▲ 백경현 구리시장 ▲ 이현재 하남시장 ▲ 이충우 여주시장 ▲ 김경희 이천시장 ▲ 방세환 광주시장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상일 용인시장 등 10명의 현역을 후보로 공천한 바 있다.
이로써 지난 제8대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국민의힘 소속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22명 가운데 19명이 제9대 지방선거 후보로 나서게 됐다.
전진선 양평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김덕현 연천군수 등 3명도 2차 경선(11~12일)을 앞두고 있어 이번 선거에서 후보로 선출되는 현역 단체장은 더 늘 수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안성시장 후보로는 김장연 현 도당 부위원장을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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