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대체로 긍정적이었다고 CNN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양측은 이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협상을 시작했다.
다만 소식통들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둘러싼 문제에서는 여전히 협상이 교착 상태라고 전했다.
이란 협상팀 소식통도 CNN에 미국이 해협과 관련해 "수용 불가능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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