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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집 딸'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안가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2 15:50

수정 2026.04.12 15:49

가수 이효리 /사진=뉴스1
가수 이효리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가수 이효리가 12일 부친상을 당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이효리의 부친 이중광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이효리는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발소를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워낸 아버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2008년 발표한 자작곡 '이발소 집 딸'에는 이러한 가족사를 담아내기도 했으며, 2023년 1월 방영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선 "아버지가 투병 중"이라고 조심스럽게 털어놓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7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이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