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진료과·첨단 시스템 갖춘 종합 의료기관
지역 의료 랜드마크로 성장..."환자 중심의 라이프 케어 파트너될 것"
지역 의료 랜드마크로 성장..."환자 중심의 라이프 케어 파트너될 것"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지난 10일 병원 로비에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이상식 국회의원,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경기도의회 이영희·김영민·김동규 의원과 김상수 의원을 비롯한 용인시의회 의원 8명이 참석해 지역 보건 환경 개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람 중심'의 의료 철학을 강조했다.
강 병원장은 "메디필드 한강병원의 개원은 단순한 의료기관의 등장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모든 환자를 내 가족처럼 여기는 진심 어린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첨단 의료기술과 따뜻한 인술을 결합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혁신하고, 우수한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용인시의 의료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최신 의료 장비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를 비롯해 응급의료기관 등 약 20개 진료과를 운영한다.
특히 300병상 규모의 입원 시설을 갖춰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중증 질환부터 응급 상황까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병원은 이날 '비전 선포식'을 통해 4대 핵심 가치로 △환자 중심 진료 △첨단 의료 시스템 구축 △전문 의료진 중심의 협진 체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제시했다.
향후 공공·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라이프 케어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개원식은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며, 지역 내 핵심 의료 거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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