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올림픽훼밀리타운 정비계획 통과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2 18:05

수정 2026.04.12 18:04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가 6787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4494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문정역과 연접하고 송파대로와 중대로, 동남로 등 대로와 접하고 있어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탄천도 연접해 천변 경관과 한강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춘 곳이다.

이 단지는 시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으로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용적률 300% 이하, 최고 26층 이하 규모로 공동주택 총 678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그중에 796가구는 공공주택 주택으로 공급된다.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