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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심 업데이트·무료교체 시작… 6222명 투입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2 18:45

수정 2026.04.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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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매장에서 고객에게 유심 무료 교체 방법을 안내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고객에게 유심 무료 교체 방법을 안내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적용했다. 매장에서 진행하는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는 사전 예약을 받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은 U+원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유심 업데이트 대상인지 유심 교체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온라인 간편 업데이트를 통해 직접 조치할 수 있고,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부터 U+원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을 원하는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예약 시스템 오픈 이후 지난 11일까지 15만 7811건의 매장 방문 예약이 접수됐다.

LG유플러스는 전국 1719개 매장에 5700여명의 현장 인력과 522명의 본사 지원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예약 없이 매장을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시행 초기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을 권장하고 있다.
매장 방문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과 사용 중인 휴대폰을 지참하면 된다.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