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브랜드연구소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1위 등극
팬덤 참여도 '스타덤 인덱스' 공식 반영… 영웅시대의 막강한 화력 입증
"세대 아우르는 압도적 인지도"… 6억 건 빅데이터가 증명한 최정상 존재감
팬덤 참여도 '스타덤 인덱스' 공식 반영… 영웅시대의 막강한 화력 입증
"세대 아우르는 압도적 인지도"… 6억 건 빅데이터가 증명한 최정상 존재감
[파이낸셜뉴스] 수많은 별이 뜨고 지는 치열한 연예계에서, 유독 한 사람의 자리는 시간이 멈춘 듯 늘 가장 높은 곳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가수 임영웅이 무려 6억 건이 넘는 방대한 빅데이터 경쟁 속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다시 한번 왕좌에 앉았다.
10일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 한 달간의 온라인 빅데이터 6억 4,670여만 건을 정밀 분석한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결과를 발표했다. 수많은 쟁쟁한 스타들의 이름이 오르내린 이 치열한 차트의 가장 꼭대기에는 이변 없이 임영웅의 이름 석 자가 새겨졌다.
이번 1위가 임영웅과 영웅시대에게 더욱 뜻깊고 가슴 벅찬 이유는 명확하다.
가수를 향해 밤낮으로 보내는 팬들의 따뜻한 시선과 끊임없는 응원의 목소리가 모여 대중문화 산업의 객관적인 지표로 탈바꿈한 것이다. 그야말로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두 손을 꼭 맞잡고 함께 빚어낸 '합작품'이자 눈부신 훈장인 셈이다.
최근 대중음악계는 물론 트로트 시장에도 무서운 10대 스타들과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등장하며 거센 세대 교체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하지만 그 어떤 거센 바람도 임영웅이 쌓아 올린 견고한 성벽을 흔들지는 못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류원선 리서치센터장 역시 이 점에 주목했다. 그는 "흔들림 없이 1위에 등극한 임영웅은 세대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인지도와 긍정적인 미디어 평가를 바탕으로 최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며 그의 대체 불가한 브랜드 가치에 혀를 내둘렀다.
가수는 언제나 진심을 다해 위로의 노래를 부르고, 팬들은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 그 가수를 가장 빛나는 자리에 앉혀준다. 6억 개의 차가운 데이터 속에서 찾아낸 이 따뜻한 진리 덕분에, 2026년의 봄날도 임영웅의 계절로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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