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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불법수출 검거 김산 주무관 '이달의 세관인'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2 19:19

수정 2026.04.12 19:19

4월의 부산세관인에 선정된 김산 주무관(오른쪽)이 유영한 부산세관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세관 제공
4월의 부산세관인에 선정된 김산 주무관(오른쪽)이 유영한 부산세관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세관 제공
부산본부세관은 4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김산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국방부에 전투용 드론과 부품을 무허가로 불법 수출한 방산 전문가 일당을 검거한 공로다. 김 주무관은 자체 정보분석으로 조사에 착수해 핵심 증거 자료를 확보, 범행을 밝혀냈다.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남광민 주무관이 부산세관 청사 리모델링 사업 과정에서 설계 변경을 통해 약 25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통관·검사 분야에서는 배강진 주무관이 은 보세창고 출고 내역 분석을 통해 베트남산 냉동 새우살을 무단 반출한 수입업자와 보세사를 적발해 선정됐다.



물류·감시 분야는 박성민, 조국래 주무관, 심사 분야는 이희자 주무관, 조사 분야는 박승권 주무관이 선정됐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