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중 2대, 시그니처·X-Line 등 상위 트림
HPC, 배터리 충전 최적 제어로 실주행 연비↑
4D 경험 제공하는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 탑재
HPC, 배터리 충전 최적 제어로 실주행 연비↑
4D 경험 제공하는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 탑재
기아는 계약 고객 분석 결과 셀토스의 20·30대 고객 비중은 30.5%로 기존 모델의 27.8%보다 높아져 젊은 층의 선호가 확대됐고 남녀 성별 비중은 51:49로 균형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6년 만에 공개된 완전변경 모델인 이번 셀토스는 올해 1월 계약이 개시됐다.
트림별로는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가 45.5%, 디자인 특화 트림인 'X-Line'이 21.9%를 출고돼 상위 트림 비중이 높았다. 하이브리드 모델도 판매 비중 38.6%를 차지해 고유가 흐름 속 많은 선택을 받았다.
기아는 이번 셀토스의 시그니처 트림에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 △기아 디지털 키 2 △100W C타입 USB 단자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빌트인 캠 2 플러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1열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 등의 선택사양도 제공한다.
기아는 이날 영상 콘텐츠 '움직임에 지능을 더하다'를 공개하고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연비 향상 기술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HPC)'와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의 특징과 작동 원리를 소개했다.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는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시 내비게이션 정보와 레이더 데이터로 향후 주행 상황을 예측한다. 이후 예측을 기반으로 고전압 배터리 충전 흐름을 최적화해 실주행 연비를 높인다.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는 음악의 저음 주파수를 분석해 운전석과 동승석 시트에 내장된 네 개의 진동자로 비트를 전달한다.
기아 관계자는 "디 올 뉴 셀토스는 디자인, 효율, 실용성, 편의성 전반에서 균형 잡힌 경쟁력을 갖춘 육각형 SUV"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모델로서 소형 SUV 시장의 기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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