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가로 폭 19cm" 쿠쿠,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 공개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09:17

수정 2026.04.13 09:17

쿠쿠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 쿠쿠 제공
쿠쿠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 쿠쿠 제공

[파이낸셜뉴스] 쿠쿠가 가로 폭 19cm 디자인에 100도 끓인 물 등 다양한 기능을 적용한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를 공개했다.

13일 쿠쿠에 따르면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는 국내 얼음정수기 가운데 가장 작은 수준인 가로 폭 19cm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원룸이나 오피스텔, 소형 아파트 환경에서도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빙 성능은 강화했다. 5개 에바 핑거로 1회 제빙 시 5개 얼음을 동시에 생성한다.

이를 통해 아이스커피 혹은 위스키 등 얼음 소비가 많은 음료를 만들 때 한 번에 충분한 양을 만들 수 있다.

또한 12분 수준 쾌속 제빙 기능을 통해 하루 600알 얼음을 제조할 수 있다. 이는 아이스 음료 50잔 이상을 만드는 분량이다. 여기에 0.45kg 얼음 저장이 가능해 한여름에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약냉수부터 40도 미온수, 100도 끓인 물까지 폭넓은 온도 선택이 가능하다.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을 통해 정수기 내부부터 출수부, 내부 관로, 탱크, 얼음 트레이까지 물이 닿는 전 구간을 전해수로 살균한다. '셀프 필터 교체 시스템'으로 전문가 방문 없이도 사용자가 손쉽게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는 그동안 공간 제약으로 얼음정수기 도입을 망설였던 이들에 하나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디자인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