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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한국관광공사와 맞손…국내 관광 활성화 지원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09:52

수정 2026.04.13 09:52

정병림 캐논코리아 마케팅 부문장(오른쪽)과 문선옥 한국관광공사 관광AI혁신실 실장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캐논코리아 제공
정병림 캐논코리아 마케팅 부문장(오른쪽)과 문선옥 한국관광공사 관광AI혁신실 실장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캐논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캐논코리아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국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여행 콘텐츠 제작을 위한 '트래블리더' 기자단 활동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캐논코리아와 한국관광공사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 제휴의 일환으로, 한국관광공사의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18기와 함께 협업을 진행한다. 양사는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캐논 카메라로 담아내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국내 여행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캐논코리아는 트래블리더 18기 기자단 대상 브이로그 및 영상 제작에 최적화된 미러리스 카메라 'EOS R50 V'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고품질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지원한다. 기자단은 캐논의 장비를 활용해 지역 팸투어 등 전국 각지의 관광지를 취재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특히 캐논코리아 소속 전문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무 교육과 공동 취재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적인 영상 스토리텔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자단이 사용할 카메라 EOS R50 V는 약 2420만 화소의 APS-C 센서와 최신 DIGIC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콤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여행 중 장시간 휴대하기 편리하다. 6K 오버샘플링 기반의 4K 30p 영상 촬영을 지원해 생동감 넘치는 여행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또 듀얼 픽셀 CMOS AF II 기능을 통해 움직이는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포착해 수준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게 돕는다.
내장 마이크와 노이즈 저감 기술로 선명한 오디오 녹음을 지원하며, USB·HDMI 연결 및 스마트폰 앱 연동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기자단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자를 선정해 EOS R50 V 등의 제품을 제공한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캐논코리아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이미징 기술을 바탕으로 많은 창작자들이 국내 여행의 아름다움을 창의적으로 기록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