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개설된 스크라이크는 SK텔레콤의 종합 스포츠 전문 채널이다.
쉬운 펜싱 시리즈는 올해 개최되는 'SKT 남녀 사브르 국제 그랑프리'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일반 대중이 펜싱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총 2편으로 기획됐다.
이번 콘텐츠에는 오상욱, 김정미, 박상영, 송세라, 김태환, 박지희 등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출연한다. 대중에게 생소할 수 있는 펜싱의 역사와 규칙을 재미있는 토크쇼와 퀴즈, 미니게임 형식으로 풀어낸다.
SK텔레콤은 지난 2003년부터 24년 간 대한펜싱협회 회장사를 맡으며 한국 펜싱을 후원하고 있다.
또 연간 약 4000여명이 참가하는 클럽·동호인 대회 다수도 지원하며 펜싱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권영상 SK텔레콤 컴지원실장은 "SK텔레콤은 앞으로도 펜싱 국가대표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클럽·동호인 대회 지원 및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시기에 맞춰 대중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펜싱 저변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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