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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오상욱이 알려주는 펜싱 룰…SKT, '쉬운 펜싱' 공개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0:54

수정 2026.04.13 10:54

한국 국가대표 펜싱 선수들이 SK텔레콤 스포츠 유튜브 채널 '스트라이크'에 공개된 '쉬운 펜싱' 시리즈에서 펜싱 룰을 설명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한국 국가대표 펜싱 선수들이 SK텔레콤 스포츠 유튜브 채널 '스트라이크'에 공개된 '쉬운 펜싱' 시리즈에서 펜싱 룰을 설명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은 자사 스포츠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를 통해 펜싱의 재미를 알기 쉽게 풀이한 '쉬운 펜싱'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0년 개설된 스크라이크는 SK텔레콤의 종합 스포츠 전문 채널이다.

쉬운 펜싱 시리즈는 올해 개최되는 'SKT 남녀 사브르 국제 그랑프리'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일반 대중이 펜싱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총 2편으로 기획됐다.

이번 콘텐츠에는 오상욱, 김정미, 박상영, 송세라, 김태환, 박지희 등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출연한다. 대중에게 생소할 수 있는 펜싱의 역사와 규칙을 재미있는 토크쇼와 퀴즈, 미니게임 형식으로 풀어낸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핵심 규칙을 시연하며 득점 판정 기준 등 팬들이 궁금할 만한 요소들을 상세히 설명한다.

SK텔레콤은 지난 2003년부터 24년 간 대한펜싱협회 회장사를 맡으며 한국 펜싱을 후원하고 있다.

또 연간 약 4000여명이 참가하는 클럽·동호인 대회 다수도 지원하며 펜싱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권영상 SK텔레콤 컴지원실장은 "SK텔레콤은 앞으로도 펜싱 국가대표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클럽·동호인 대회 지원 및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시기에 맞춰 대중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펜싱 저변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