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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9곳은 결선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2:28

수정 2026.04.13 12:28

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9곳은 결선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후보가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본경선 결과 김제시장 정성주, 무주군수 황인홍, 장수군수 최훈식, 순창군수 최영일, 고창군수 심덕섭 후보가 공천권을 얻었다.

본경선은 지난 11∼12일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합산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북 14개 시군 중 9곳은 결선을 치른다.

각 2명의 후보가 본경선 같은 방식으로 경쟁한다.

전주시장 우범기vs조지훈, 군산시장 김영일vs김재준, 익산시장 조용식vs최정호, 정읍시장 이상길vs이학수, 남원시장 양충모vs이정린, 완주군수 유희태vs이돈승, 진안군수 이우규vs전춘성, 임실군수 김병이vs한득수, 부안군수 권익현vs김정기 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두고 경쟁한다.


결선은 오는 20∼21일 진행될 예정이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