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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지구의 날 맞아 도시 숲 조성 봉사…멸종위기 식물 식재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5:07

수정 2026.04.13 13:20

BGF리테일의 '2026 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BGF리테일의 '2026 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BGF리테일은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도시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멸종위기 식물을 구하자'를 주제로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멸종위기 2급 식물인 가시오갈피 나무를 식재했다.

현장에서는 식재 활동과 함께 도토리를 활용한 시드 뱅크(Seed Bank) 제작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도시 생태계 복원 활동과 환경 교육을 병행했다는 설명이다.



노을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를 공원으로 조성한 공간으로, 현재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 환경으로 변화한 곳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9년부터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참여하는 봉사단을 운영하며 도시 숲 조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7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도시 숲 조성 외에도 친환경 경영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생분해성 소재를 적용한 간편식 용기 도입과 무라벨 생수 확대, 물류센터 에너지 절감 설비 구축 등이 포함된다.

BGF리테일은 임직원 참여형 환경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채영 BGF리테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팀장은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지역 생태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편의점이라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함께하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